4세대 실손보험 장단점 보장내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4세대 실손보험 장단점 &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 알아보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2009년부터 1세대가 시작되어 현재는 4세대까지 실손보험이 나온 상태인데

기존에 1~3세대에 가입하셨던 분들은 갱신을 하면서

4세대로 전환할지 고민하시는 분과 처음으로 4세대에 가입하려는 분은
아래 4세대 실손보험 장단점 &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을 확인하신 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4세대 실손보험이란?

 

4세대 실손보험은 현대사회에서 더욱 급증하고 있는 질병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조금 더 좋은 혜택으로 제공하기 위해 4세대 실손보험이 나왔고 1~3세대 기존에 가입하신 분들은
4세대로 전환이 가능하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장단점

4세대 실손보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불임 관련 질환 보상이 높아진다.
    -현대 사회에서 인스턴트, 스트레스 등으로 높아진 불임으로 인하여 
     2021년 통계에 따르면 불임률이 점차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단, 불임 관련 질환은 가입 후 2년이 지난 경우 보장 가능하도록 변경이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선천성 뇌질환 보상이 높아진다.
    -선천성으로 뇌질환을 앓고 있는 국민이 7%에 육박하면서 
      1~3세대는 보상 금액이 매우 적지만,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조금 더 보장이 확대되어 출시되었습니다.

    - 선천성 뇌질환은 태아 때부터 가입하면 즉시 보장이 가능하지만

       늦게 가입했을 경우에는 이에 따른 유예기간이 생기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피부질환 보상이 높아진다.
    -여드름 & 선천성 알레르기 같은  피부 질환도 보상범위가 확대되었고,
     농양이 심각한 경우에는 보장 대상으로 선택되었습니다. 

4.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비급여 보험금에 따라 할인 & 할증이 적용되어 합리적인 보험금액으로 납부를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1~3세대는 급여 & 비급여 항목에 상관없이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납부하였지만

       4세대는 경우에 따라 납부 금액이 차감될 수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장단점

4세대 실손보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도수치료 보장이 현저히 낮아진다.
    -2021년부터 도수치료에 대한 논란이 많았었는데, 4세대부터는 변경되었습니다.
     1년에 50회까지 도수치료가 보장이 되지만, 매 10회마다 아픈 부위가 개선이 되었다는

     증명이 되어야 1년 후 갱신되는 50회에 다시 적용이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영양제, 비타민 주사 등 비급여 대상으로 변경된다.
    -영양제 & 비타민 주사는 의사에 의해 허가, 신고사항에 맞게 투여가 되었고 보장이 됐었는데
     비급여로 변경되면서부터 보장 금액이 줄어들거나,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비는 갱신으로 매 1~5년 주기로 갱신을 하였는데,

4세대 실손보험의 경우 1년 주기로 변경되었으며, 본인부담금은 기존 세대와는 다르게 20~30%로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병원 진료를 받을 경우 최소 1~2만 원 정도 차감을 한 후 나머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세대는 5천 원 or 1만 원에 비해 많이 올라간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4세대 실손보험 장단점 &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