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PCR 검사 자가격리 규정 알아보기(최신)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 입국자 PCR 검사 & 해외 입국자 PCR 자가격리 규정 알아보기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2019년부터 코로나19 펜대믹이 유행하면서부터 일일 최대 확진자가 70만 명까지 나올 정도로 감염력이 매우 강했는데,
다시 점차 누그러지면서 2022년 5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시작으로부터 다시 확진자가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시는 분들은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밑에 자세히 해외입국자 PCR 검사 & 해외 입국자 PCR 자가격리 규정에 대해 적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는 BA5를 시점으로 BA.2.75 변이 바이러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파력이 기존 오미크론 바이러스보다 훨씬 강하여 여름휴가철과 겹쳐서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증가될 것으로 

통계청에서 자료를 발표하였으며 만약 PCR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인데

아래 링크를 읽어보시고 코로나 잠복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르게 PCR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증상 순서(최신) 알아보기

코로나 증상 순서(최신) 알아보기

 코로나 변이 BA5 증상 잠복기 알아보기

코로나 변이 BA5 증상 잠복기 알아보기

 PCR 검사 & 해외 입국자 PCR 자가격리 규정

해외 입국자 PCR 검사 규정이 2022.07.25일부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해외 입국자는 2022.07.25일 이후로 입국을 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공항 내에서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해외입국자 PCR 검사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해외 입국자는 출국을 하기 전 국가에서 PCR 검사를 받으신 후 입국 시에

     신속항원검사(RAT) 음성 확인서를 제출합니다.
    -만약 제출하지 못하였을 경우 2번 사항과 같이 절차가 진행됩니다.
2. 해외 입국자 PCR 검사는 입국 당일 공항에서 PCR 검사(유전자 증폭)를 받습니다.
3. 받은 후로부터 집에 귀가하여 PCR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서 1일 동안 집에서 자가격리를 진행합니다.
4. PCR 검사받은 다음날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외출 가능합니다.
    -만약 양성이 나왔을 경우, 확진 판정을 받은 날짜로부터 7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난 후에 자가격리 해제가 됩니다.

현재까지도 코로나 일일 확진자수가 10만 명 이상 돌파하면서부터

해외로부터 RAT(음성 확인서)를 갖고 귀국하여도 감염력이 강한

BA.2.75 변이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필수로 해외 입국자는 PCR 검사를 한번 더 받아야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코로나 확진자 추세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 다시 한번 통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입국을 하셨다면 코로나 4차 접종도 정부에서 권유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잔여백신 4차 접종 예약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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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궁금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청(국번 없이 1339)에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면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PCR 검사 & 해외 입국자 PCR 자가격리 규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 총정리 (22년 7월 11일 이후 격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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