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마스크 해제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외 마스크 해제 총정리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2019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전체적으로 팬데믹 현상에 

이르러 최대 60만 명의 코로나 확진자수가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한 대신에 미비한 통증으로 인해 
정부에서 "해외에서도 일반 감기처럼 취급하는 사례를 보고 대한민국 위드 코로나 선언" 하였습니다.

또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미크론 정점 기간과 현재 시점을 비교하였을 때 확진자 수는 18% 이하

위중증 발생은 50% 감소, 중증 가동률 10%대로 내려왔으며 프랑스, 뉴질랜드, 싱가포르와 같은 해외는

오미크론 정점 이후에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선언하였지만
특별한 문제없이 확진자수가 점차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약 3년 만에 2022.05.02(월)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5월 같은 경우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등이 겹치게 되면서 

순간적으로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올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으며,
추후 가을 경에 새로운 전파 변이 바이러스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2.05.02(월)부터 실외 마스크 해제가 되지만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
1000명 중 700명 이상이 "실외 마스크 해제가 되어도 마스크를 쓰고 다닐 것이다."라고 답변을 하였는데

필자도 코로나 추세를 보면 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감소 추세가 줄어들었지만, 
제2의 코로나가 충분히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감염예방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외 마스크 해제 후 바뀐 점

 

실외 마스크 해제 후 정부에서 발표한 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 스포츠 경기장, 행사 등 실외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입니다.
2.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감염예방을 위해 본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율적으로 마스크 착용을 하여야 됩니다.
3.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고위험군이 다수 모인 상황에서는 1m 이상 거리 유지가 불가피하게 어려운 경우와
    비말이 튈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을 하여야 됩니다.

실외 마스크가 해제되었다고 하여, 코로나19가 종식이 된 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실외 마스크 해제 총정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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