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미크론 증상과 오미크론 잠복기에 대해서 정리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최대 60만 명까지 가파르게 급증하였다가 현재는 30만 명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 5% 이상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공통된 오미크론 증상과
오미크론 잠복기에 대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데
밑에 자세히 오미크론 증상과 오미크론 잠복기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19를 시작으로 델타 변이 등 여러 가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추가적으로 발생하면서
스텔스 오미크론 바이러스까지 나온 상태며, 미국에서는 90% 이상이 걸릴 정도로 전파력이 매우 강하지만,
치사율이 낮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 증상
아래에 오미크론 증상에 대하여 작성하겠습니다.
1. 오미크론 증상 - 무증상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전염되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무증상입니다.
저 또한 무증상으로 코로나에 확진되었고
약간의 몸살 기운이 있었지만, 자주 앓기 때문에 코로나 확진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2. 오미크론 증상 - 오한, 두통
오미크론 초기 증상으로 오한이 오기 시작하며
오한이 발생한 후로부터 두통이 같이 발생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3. 오미크론 증상 - 인후통
오미크론의 대표적인 증상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오한과 동시에 감기 초기 증상으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며
인후통으로 인하여 마른기침과 가래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4. 오미크론 증상 - 후각, 미각 소실
코로나에 걸리게 되면 후각, 미각이 소실되는데
국가 코로나 통계에 의하면 85% 이상이 후각, 미각이 소실된다고 합니다.
또한, 미각, 후각이 소실되었다 하여 장기간 지속되는 것이 아닌
길게는 2주 안에 다시 후각, 미각이 돌아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5. 오미크론 증상 - 식은땀, 피로
무심코 넘어갈 수 있지만, 잠을 푹 잤는데도 피로가 쌓이게 되며
조금만 일을 하여도 식은땀과 피로가 몰려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미크론 잠복기
오미크론 잠복기는 대략 3~5일 정도 후에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기존 코로나의 잠복기는 14일에 비해 매우 짧은 편이며
잠복기가 짧은 만큼 전파력도 매우 강한 대신에 치사율이 낮은 편입니다.
오미크론 잠복기를 걸쳐 확진을 받게 되면
확진자가 격리 해제 시에는 PCR 검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몸속에 바이러스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는 남아있지만 자가격리 7일 기준으로 전파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밑에 코로나 관련 정보글을 클릭하여 여러 가지 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미크론 증상 및 오미크론 잠복기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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