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미크론 우세지역 새로운 검사, 치료 체계 적용 (1월 26일부터)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우세종이 될 것 이라는 말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접종과 마스크 KF94 착용을 권장하기도 했었죠.
오미크론 우세지역 새로운 검사, 치료 체계 적용 (1월 26일부터) 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우선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미크론 우세지역은 광주, 전남, 평택, 안성입니다.
그 방법에 대해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오미크론 우세지역 새로운 검사, 치료 체계 적용은 1월 26일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선별진료소는 밀접접촉자, 그리고 60세 이상
코로나 자가검사 양성자 등 고위험군 PCR검사에 집중한다고 합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증상자 대상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양성 시 PCR검사까지 진행
확진자 격리는 예방접종 완료한 비중증 확진자 관리기간이 10일에서 7일로 단축됩니다.
방역패스는 선별진료소 자가검사키트 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신속항원검사로 확인한다고 합니다.
방역패스 유효기간은 24시간으로 단축된다고 합니다.
해외입국자 신속항원검사 추가 실시 및 격리면제 기준도 강화된다고 합니다.
입국자는 PCR음성확인서 48시간 검사요건과
방역교통망 이용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해외입국자 방역교통망은( 방역버스, 택시, KTX전용칸) 입니다.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자의 경우에는 유효기간을 단축하여
발급일 기준으로 14일, 귀국 후 3일간 재택근무를 권고하며
이 사항은 1월27일부터 적용된다고 하며
PCR검사 2회 외 자가검사 추가 2회가 필요합니다.
이 사항은 1월 24일부터 적용되는 사항이니 참고바랍니다.
오미크론 우세지역 새로운 검사, 치료 체계 적용 (1월 26일부터)에 대한 내용
포스팅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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