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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1월 19일부터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허용을 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도 2월 6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코로나 확진이 되는 경우
기존에는 경증, 무증상 감염자도 입원치료를 했었는데요.
오미크론도 마찬가지로 지역확산을 우려해
무증상 경증도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했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이 빨라지면서 병원 생활치료센터에서는
위험성이 있는 고령층과 기저질환을 대상으로 배정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1월 19일부터는 오미크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하게 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대상 재택치료 허용으로
동거인이 있을 경우 동거인의 감염예방을 위해
반드시 KF94 마스크 착용 및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을 당부했습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코로나 확산세가 점점 줄어든다고 생각했었지만
최근에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세가 점점 커지고 있고
집단감염도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너무 걱정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라며 어서 코로나 확산세가 줄고
코로나 종식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미크론 확진자 재택치료 허용에 대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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