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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시 여행기간에 맛집,유명한 음식을 먹기 마련인데 기름진음식 ,즉 밥이 아닌종류를 많이 먹게되어 집밥이 문득 먹고싶은 생각에 찾아낸 곳은 밥은 먹고다니냐 식당입니다. 1인당 11000원의 가격에 그자리에서 직접 음식을해서 주느라 시간은 오래걸리는데 옛날 시골에놀러가면 할머니가해주신 그밥이 생각나는 식당이였습니다. 맛과 푸짐함으로 승부하는 밥은먹고 다니냐 후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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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에서는 보지 못했던 맛집 or 숨어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진솔한 후기로 작성 하겠습니다!
제주도 밥은먹고다니냐? 한식뷔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제주도 밥은먹고다니냐? 한식뷔페 후기입니다.
제주도 여행 4박5일동안 다니면서 흑돼지, 고기국수, 갈치조림 등 제주도에 맞는 유명한 음식을 먹었는데
길게 다니면서 기름진 음식만 먹다보니까 집밥이 엄청 그리웠습니다.
그래서 찾게된게 밥은먹고다니냐?라는 한식뷔페였고 네비를 찍어보니 20분거리여서 가게 되었습니다.
맛집 이였는데 2016년에 폐쇠 됬다고 합니다.
만약에 이글 보시면 절대 가시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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