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3D체험이나 카트라이더 체험으로 제주도에서만 볼 수있고 할 수 있는 체험이 중문단지에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갔다온 트릭아트 뮤지엄은 사진을 그 시대의 현실에서 찍은 사진처럼 나온
트릭아트뮤지엄(교통편,볼거리)에 대해 후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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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정보를 많이 얻은 상태로 가야지만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보지 못했던 맛집 or 숨어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진솔한 후기로 작성 하겠습니다!
제주도 트릭아트뮤지엄(교통편,볼거리) 후기 입니다.
우선 트릭아트뮤지엄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3d효과, 착시효과 등을 통하여 재미있는 사진과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트릭아트는 우선 교통편이 버스타고는 회차시간으로 인해 가기 힘들고 택시 or 자차를 이용해
야 갈 수 있어서 교통편은 안좋은 편입니다.
트릭아트뮤지엄 내에 있는 장소인데 착시효과로 인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이런식으로 배치되 있습니다.
(밑에 바닥부분이 계단형식으로 보이는데 평지입니다.)
우선 이런식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엄청 많습니다.
사람들 많을때 사진찍기 좀 그렇다 하시는 분은 아침 10시부터 개장하니까
그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침 10시에 도착하여사람들 눈치 없이 자유로운 포즈, 자유로운 영혼으로
많은 추억사진을 남기고왔습니다.
입장료는 현장구매하시는 것보다 빅3, 빅5쿠폰을 제휴사이트에서 구매해
서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천천히 돌아다니시면서
사진1장씩 찍는 기준으로 1바퀴 코스는 30~40분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는 그리스박물관이 있는데 그쪽보다는 추억 남기기에 좋은 장소라 여기를 더
를 많이 가는 편이더라구요.
트릭아트뮤지엄은 좋은추억 만들기 좋은 장소라 생각합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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