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현재 뉴스 및 기사에서 "이번 겨울 코로나 재유행 위험"이라는 문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높은 감염률도 인하여
확진자수가 증폭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1일 확진자가 6만 명 ~ 7만 명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 방역 시스템과는 달리 현재에는 치명률이 낮다 보니 무관심하게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밑에 자세히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 바이러스
이번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는 스텔스 오미크론보다 더 전파력이 빠르기 때문에
확진자 수가 대규모 확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증상으로는 극심한 목의 통증 및 몸살감기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일반 항체 + 스텔스 오미크론 항체를 만들어
동절기에 백신 예방 접종을 권유하고 있는데 아직 1차, 2차 백신만 접종한 상태라면 3차도 맞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은 기존에 나타난 증상(몸살, 감기, 설사, 구토)등
항체를 키워 발병률이 낮도록 항체를 생성하였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코로나 2가 백신 종류를 확인하신 후 접종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은 병원에서 신속항원키트로 검사를 받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차 자정 이후에 격리가 해제됩니다.
예를 들어 2022.12.05(월)에 확진을 받으신 분들은 11일에서 12일 넘어가는 자정에 격리가 해제됩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은 확진 판정을 받은 시간은 전혀 상관이 없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이 해제되기 직전에 코로나 검사는 별도로 하지 않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의 보고 자료에서는 격리 해제 후 감염력이 높은 상태 일 수도 있으니,
3~5일간은 외출 시에는 KF94 마스크를 쓰고 외출에 주의를 하시길 권고드립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중 수동 감시자(동거인, 가족 등) 자가격리 여부
기존에는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중 수동 감시자는 코로나 확진자와 똑같이 7일간 자가격리를 하였으나,
현재는 치명률이 낮기 때문에 수동 감시자는 자가격리는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으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 검사를 하여 코로나 확진 여부를 판단하시고
만약, 코로나에 확진되셨으면 위의 절차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또한, PCR 검사 시 음성이 나왔을 경우에는 10일간 외출을 최소화시키며
외출 시에는 비말 마스크가 아닌 KF94를 착용한 상태로 다녀야 하며, 타인과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셔야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이후 코로나 지원금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이후에는 코로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급 휴가 & 유급 휴가 지원금이 있으며, 본인의 선택사항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를 클릭하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확진자 격리기간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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