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경복궁 야간개장은 국내에 왕들이 살았던 곳을 일정기간 동안 개방시켜 소나무와 왕의 위엄이 느껴지는 궁실과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취지로 야간개장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전쟁에 의해 불에타 없어지고 흥선대원군이 오랜시간 끝에 복원시킨 경복궁으로, 조선의 수도이자, 일제 시대에는 명성황후가 살해됬던 경복궁이라는 사실만 알고 가시면 역사를 되새기며 볼 수 있고 궁실마다 앞에 설명이 보기 쉽게 되어있어 읽어보시면서 왕궁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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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정보를 많이 얻은 상태로 가야지만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보지 못했던 맛집 or 숨어있는 아름다운 명소를 진솔한 후기로 작성 하겠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방법,기간,가격, 볼거리) 후기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주차요금은 무료가 아니니까 한번 확인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퍼온 관람코스 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좀더 효율적으로 보실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안에 들어가면 엄청 커서 코스 어떻게 돌아야 할지 많이 햇갈리게 되실 겁니다 .
경복궁에 입장하자마자 보러오신분들이 북적거려 입구에서는 사진찍기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보이는데가 입구 입니다.
조명이 너무쌔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습니다...
궁안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입니다.
12번 경회루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관람 코스도 있긴한데 어디 들렸다 온상태라 지쳐있어서 필자는 핵심포인트만 보고 갔습니다.
경복궁 별빛야행이랑 차이점은 경회루나 궁전 안을 개방안하고 가이드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으니
야간 개장 가실때에는 꼭 코스하고 역사에대해 어느정도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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