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격리 수동감시로 전환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 변경되는 사항들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급증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격리를 수동감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로 전환되는 시점은 3월 1일부터 입니다.

기존 코로나 동거인 격리는 예방접종 미완료자는 격리, 예방접종 완료자는 수동감시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3월 1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 전환이 되면서, 

확진자 동거인 관리는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수동감시로 전환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 검사 방식은 3일 이내 

PCR 1회 및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를 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3월 1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 전환이 되지만 학교의 경우, 

학기초에 방역 후 정상적인 등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새학기 적용기간 이후인 3월 14일부터

변경된 지침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 중 동거인의 경우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여야하며, 관할 보건소는 동거인에게 

관련 안내와 검사 진행 할 것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시기에 맞게 검사를 진행해야하며, 3일간 자택에 대기해야 하며,

3일이 지난 이후에도 외출을 자제하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는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여,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 방문은 자제하며, 사적모임을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급증되면서 정부에서는 확진자 동거인 수동감시로 전환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 격리 수동감시 전환에 대한 내용 포스팅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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