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특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미크론 증상 특징 알아보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현재 10만 명까지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고 나서도 뉴스에서는 최대 20만 명까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데

방치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일반 코로나19에 비해 변이 오미크론은 전파력은 강하지만,

일반 감기몸살처럼 간단한 증상 외에는 치사율이 높지 않아서 방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코로나도 감기처럼 일반화하여 검사도 맡지 않은 상태가 되어버렸고

선진국마저도 코로나를 감기처럼 생각하여 대한민국도 같은 방식을 따라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밑에 자세히 오미크론 증상 특징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15번째의 돌연변이 바이러스 이름으로 32개의 돌연변이가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의 숫자 15를 따와서 오미크론이라는 바이러스 이름을 표기하였습니다.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에 비해 전파력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치사율은 코로나19에 비해 조금 더 안전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최대 14일까지였는데,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강한 대신 잠복기가 매우 짧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코로나19와 오미크론 증상의 공통점은 10명 중 8명이 미각, 후각을 잃는 경우고

나머지 2명은 무증상으로 본인이 확진됐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은 감염되는 날로부터 2일 ~ 5일 정도의 잠복기가 발생하고, 그 이후에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오미크론 증상은 인후통, 피로, 무기력, 발열, 기침, 재채기, 두통 등 몸살감기처럼 흔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 감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감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을 제외하고 또다르게 나타나는 오미크론 증상 대표적인 3가지는

무기력 및 근육통, 발진 및 두드러기, 코막힘 및 두통이 가장 대표적인 오미크론 증상 3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일어나면 즉시 항원검사 키트 및 pcr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미크론 증상 발생 순서는
식은땀 - 피로 - 기침 - 콧물 - 코막힘 순으로 발생합니다.
또한, 현재는 증상이 독감처럼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중증환자나 저 면역력자,

고위험군이 확진이 될 경우 치사율이 높은 편이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독감 감기와 오미크론 증상이 비슷하나, 가장 큰 차이점은
독감 감기 순서는 - 기침 - 근육통 - 두통 - 열 - 설사 등으로 발생을 하는데
오미크론 증상은 기침부터가 아닌 발열부터 나타나는 점이 가장 다른 점입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가다 보면 기침 먼저 발생했는지, 발열이 났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심이 들면 자가진단 키트(신속항원 키트) 등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증상이 나타난 후 통증은 평균 5~8일 정도면 완치됩니다.
완치가 되고 나면 몸에 항체가 생겨 재발 가능성이 매우 낮으나,

5%의 확률로 다시 재발할 수도 있으니 마스크는 꼭 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미크론 증상 특징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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