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총정리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무려 1달 전만 해도 확진자 3000명이 많아 보이던 뉴스를 보았는데,

현재는 변이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11만 명으로 확진자수가 급격하게 증가된 상태입니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과 프리랜서들은 더욱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등 여러 해외 국가에서는 코로나19를 독감처럼 생각하여 마스크도 안 쓰고, 

검사도 안 하며 일상생활로 회복하자는 제안을 내세워
실행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개정을 넓혔지만, 

아직도 소상공인과 프리랜서들은 많이 힘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밑에 자세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약 한 달 정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조금 더 범위를 넓혀서 1번째로는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기존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하였습니다.

연장함에 따라,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은 6인으로 그 전과 동일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번째는 청소년 방역 패스는 4월 1일부터 재 시행된다고 합니다.
3번째는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출입 명부(QR, 안심콜, 수기 명부 등) 의무화 잠정적으로 중단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이 바뀜에 따라, 식당 등 밀폐된 공간에 입장할 때 수기로 성명과 전화번호 등을 안 쓰고

 입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한 운영시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그룹(유흥시설 등)과 2그룹(식당, 목욕장, 실내체육시설)의 운영시간이 21시에서 22시로 변경되었으며
기존 3그룹(학원, PC방,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 파티룸)은 기존과 동일하게 22시로 유지됩니다.

사적 모임은 최대 6인까지 모일 수 있으나, 미접종자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단독 이용으로 밖에 입장이 안되니 모임을 만나기 전에 확인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인원(노인, 장애인, 아동)은 사적 모임의 예외범위로써 기존과 달라진 점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총정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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