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의 여행STORY 자기소개입니다.

안녕하세요.

Hun의 여행STORY입니다.

제가 국내 및 해외여행을 자주는 아니여도 시간나면 틈틈이 다니는편입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책에서 소개는 나와있어도 그에 따른 후기는 매우 전문가적인 평가로 인하여 항상 가보면 여기가 왜 평점을 많이주었을까? 라는 의문을 항상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리하여 해외여행 가이드북을 보고나서 해외여행을 떠나면 개인적으로 가이드북에서 추천해줬던 핫플레이스 보다 구석 이리저리 다녀본 결과 책에서는 추천해 주지 못하였던 것들을 제 블로그에 올릴려고 합니다.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닌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로써 솔직한 후기를 남겨서 여러분에게 조금 더 솔직해 지는 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블로그 개설을 하였습니다.

저만의 블로그 특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핫플레이스 장소 및 가이드북에도 안나온(추천 안해준?) 장소 추천을 하고 그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기려고      하겠습니다.

2. 여행지에 가는방법 및 이 여행지에 가면 무엇을 해야한다는 이유를 진심이 와닿게 글을 쓰려고 할 것입니다.

3. 전국에 대표적인 여행지라 하더라도 저만의 개성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많은 정보를 공유하여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쓸 것입니다.

 댓글을 통하여 궁금하신 부분이나 알고싶은 부분을 아는선에서 해결시켜 드리겠습니다.

 이웃추가를 하시거나 즐겨찾기를 해두시면 여러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솔직한 후기가 블로그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고 저는 생각합니다.))))))